with love69 그리운 어머니 어머니 사진속의 어머니보다 나이는 더 많으나 아직도 철이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곱고 그리운 어머니 오늘도 그리워합니다. 산여울 2012년 11월 2012. 12. 1. 그리운 마음속 (내 할머니를 보러가는길에) 내 할머니를 보러가는길숲에 코스모스가 아른대고 벼이삭이 나풀대고 실바람이 실려간다 내 할머니보러가는길이 이리도 먼길이었구나 동네모통이를 돌면서 바라본 가을하늘 할머니가 바라본 그하늘 물빛어린 수선화가 흐르는구나 그래 우리는 이동산에 같이 앉아 저 하늘을 바.. 2011. 11. 26. 3살 의 그림 잘 그렸어요 엄마아빠?누구를 닮았는지? 아주 예술입니다!!!ㅎㅎㅎ 1년후의 그림 하하하 행복한 우리 가족 2011. 7. 17. 오늘의 일기 올해는 내내 마음이 아프고 허전하다 아퍼서 고통받는형제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던 형제 이를향해 아무 것도 도울수없다는 사실이 마음을 슬프게한다 건강이 곧 행복이다. 그런데 점점 우리들은 그 알수없는 골짜기로 들어가고 있다. 그래도 열심히 살고 있는동안 웃고 살아야한다 20.. 2011. 4. 3.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