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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brazil ,아르잰티나14

ushuaia ( 지구땅 끝길을 걸으며) 이곳은 아르젠티나 남단의 도시 우수이아 지구의 마지막 도로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연결되어 갈수있는 알라스카 알라스카의 도로가 끝나는곳까지는17848km가 됩니다. 그래서 이곳에 오면 사람들은 이 마지막 길을 걷고싶어함니다. 이길에서 본 여우의 멋진 모습입니다. 지구 땅의 마지막 길로 인정되는산책로입니다 이길로 내려가면 바다를 만나게 됩니다. 더이상 갈수없는 곳 바다로 향하는 아름다운경치 앞에는 언제나 눈산이 알라스카의 산맥 처럼 눈이 덮여있고 배에서 나오는길 오래된 탄광의 기차역이 관광지로 바뀌고 국립공원에서 이곳의 멋은 이끼낀 소나무들 바닷 바람이 센가봅니다. 마지막 해변가 공원을 둘러봅니다. 그리고 이곳을 지키분 또 있어요 ㅎㅎㅎ 산으로 올라가보니 겨울 스키장은 막을 내리고 다시 쿠루스가 있는곳으로 .. 2014. 5. 9.
아르젠티나 탱고 many thanks !!! enjoyed 2014년 3월 7일 산여울 2014. 5. 4.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아비타의 추억을 찾아서) 아르젠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는 깊은 역사와 부의 도시 (오스트렐리아의 맬본을 연상하게하였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그의 인간에 대한 바르고 겸손한 마음 때문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이 이곳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이곳이 대통령이 살며 광장을향하여 연설하는곳 커텐이 보이는곳이 아비타가 살면서 옛날 아비타가 목청높여 연설하던 발코니라고 합니다. 계속 연잎은 저녁이되면 불도켜지고 열고 닫히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사랑스러운 새 오래된 거리풍경 공원에서 저꽃이 저렇게 큰나무에 장미공원 36세에 세상을 떠난 아름다운 여인 아비타의상 이곳엔 이나무가 똑 같이보이지만 두가지가 있습니다. 잎이 크고 조금 넓 은것과 작고 잔잔한 것 아비타를 찾아서 공동 묘지가 있는 곳으로 묘지의 골목 골목으로 부유는 이곳에도 자리.. 2014. 5. 2.
아르잰티나 3째날(강으로 연결된 도시를 향하여) 아침 호텔 창문에서 만난 귀여운 새 유리창밖에 왠 벌집이 브에노스 아리에스로 오래된 도시 골목들 더부살이 식물 선창가로 이배를타고 물길이 하나가 아니고 거미줄 처럼계속 연결된 강물의 도시로 아직도 알젠티나 입니다. 2014.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