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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love

그리운 어머니

by 산꽃피는캐나다 2012. 12. 1.


어머니

사진속의 어머니보다 나이는 더 많으나

아직도 철이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곱고

그리운 어머니

오늘도 그리워합니다.

산여울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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