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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day trip91

glen valley park 외로움은 그리움 외로움은 바람부는 저녁 노을 강가에 홀로 서있는것 그러나 그것만은 아니예요 외로움의 끝자락 속으로 깊이 깊이 들어가보면 한때는 꿈과 사랑이 꽃으로 가득 피어나던곳이지요 외로움이 다정하게 흐르면 가슴에 가득 차오르는 그순간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2023년 12월28일 글렌벨리 후레져강가를 걸으며 산여울 오늘은 2024년 2월4일 2024. 1. 5.
mud bay surrey 세월은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요 우리는 하루하루 어디로 갈까 오늘은 머드베이로 향하고 내일은 바닷가로 모래는 강가를 찾아가리요 내가 살고있음을 확인하고 그리움 그대 향한 먼하늘 향수빛 그리움을 찾아 방황해도 좋으리 조용하고 아름다운곳은 언제나 가슴에 빛을 주는곳 산여울 2023년 12월23일 산여울 오늘은 2023년 1월3일 2024. 1. 4.
surrey latimer lake? 새로 열기 위한 준비가 끝난 호수 192가와 29아베뉴 부근에? 봄이되면 호수가로 아름다운풍경이 열릴것 같습니다 2023년 12월21일 산여울 오늘은 2024년 1월2일 바람이 불고 비가내립니다 2024. 1. 3.
white rock 새들끼리 모여사는 곳 이들이 모여서 주로 무슨이야기를할까 궁굼하기도하네요 그들사이에는 시기나 질투는 ? 먹이로 다투는것으로 뿐 서로를 미워하는일도 아주 아주 잠간이겠지요 ㅎㅎㅎ 조용한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오늘도 즐거워요 2023년 12월16일 산여울 오늘은 2023년 12월30일 올해의 끝자락에서서 내일을향해 용기를 내봅니다 2023.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