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love69 with love 2 with love 2013. 11. 11. with love 아가야 참 멋지게도 그렸구나 나비도 그리고 너의 엄마가 얼마나 열심히 가르쳣는지 피아노도 상을타고 강남 스타일 춤도 추네요 ㅎㅎㅎ 가족들 우리가족들 천섬가는 배를기다리며 아가를 사랑해주던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요 2013년5월 27일의 방문 산여울 이번에는.. 2013. 8. 9. 친구여 죽는날은 어김없이 걸어도 오시는데 그날을 알면 슬프게 살고 그날을 모르면 기쁘게 살아간다 죽는날이 다가오면 고통속에 살고 죽는날을 몰라서 오래살것처럼 산다 친구여 같은시대 이민와서 친구가 된 친구여 이민자의 고생살이 저 산이 되어 아직도 푸르른데 그대는 그리도 떠나야.. 2013. 6. 25. hi hi^*^ grandma love you very nice(2012) so much diffrreant compare with last year paintings have happy days with mom and dad keep going love you 2013. 2. 3.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