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love69 위슬러를 향하여 오늘은 춥지만 화창한 날씨 그동안 지겹게 비만 계속내리다가 드디어 햇님이 활짝 나오셨습니다. sea to sky 구불구불한 99 하이웨이를 드라이브를 해준 딸 덕분에 둘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슬러에서 로스트호수까지 2시간정도의 스노슈슷 산행길 고요한 호수는 그저 얼어버린.. 2013. 1. 14. 새해의 결심 새해가 밝아온다 올해는 날마다 산책을 게을리지말고 항상 명랑하게 상대방을 대하는 일 가족과 친구들과 그리고 이웃과 즐겁게 대화하고 생명의 기를 주고 받는일 우울하게 살지말자 아파도 참고 일어서자 살아있은한 반듯하게 살고 젊은이 처럼 빠르게 움직이며살자 2012년 12월 27일 .. 2012. 12. 25. 6개월간 수고하셨습니다.(2012년) 새로하면 얼마나 드냐고요? 6만불정도 작영에 심한곳만 전문가한테 때웠는데 1 만 3천불정도 소비하였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주인님이 아예 발벗고 나섰습니다. 6개월정도 하루에 몇시간씩 6천불덩도 소모한것 같다고 합니다. 재료가 중요한테 이번에 진짜로 작용을 할것 같다고 하네요 .. 2012. 12. 18. 틸루 이젠 너도 나이가 많아 집속에서만 사는날이 더 많아졌구나 2012. 12. 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