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love69 2024년 1월1일에 꽃과 풀과 나무가 아름다운것은 자연이기에 인생도 마찬가지 올해의 작은소망은 꽃처럼 풀처럼 나무처럼 자연이 되어 햇살아래 자식들에게 이웃에게 웃으며 빛이되어 살고싶어요 2024년 1월1일 아침에 산여울 2024. 1. 2. moung chi painting angel painting 2022년 내가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앤젤의 그림 우리 강아지가 앤젤의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고마워 앤젤 다음여름 방학에도 만나지 할머니가 오늘은 2023년 12월29일 2023. 12. 30. angel s 그림 나의 귀여운 엔젤 3장의 그림 너무 잘 그렸어요 고맙고 사랑헤 할머니가 잘 간직할께 오늘은 2023년 12월24일 2023. 12. 25. 4월 그분 가시는 길에 그분이 베다니에 있는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를 하실때에 한여자가 매우 비싼 향유 곧 순수한 나드가 담긴 설화석고병을 가지고 왔다 그 설화 석고병을 깨뜨려 열고 그분의 머리에 향유를 붓기시작했다 그러자 몇사람이 분개하여 서로 말했다 왜 이렇게 향유를 낭비하는거지? 저향유를 300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그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수도 있었을 텐데 그러면서 그 여자에 대하여 무척 불쾌해했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 여자를 그냥 내버려 두시오 왜 괴롭히려 합니까? 이 여자는 나에게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가난한사람은 언제나 여러분들 곁에 있어서 여러분이 원 할때면 언제나 그들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여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했습니다.. 2020. 4. 4.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