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기(유화)160 그로스그라인드 20년이 지난그로스그라인드는지금알마나 변했을까참 다시 오르고 싶은 곳이다 그러나지금 내세월 속 에선 다시갈 수 없기에내 그림속에서만 만나는 정다운곳 오늘도 젊은시대그 아름다웟던 시절을향해 노래부른다우리는 한때 모두 그값진 시간들을 향해 떠났노라고그리고 그자연속에서행복을 찾았노라고 모두들 건강하세요산여울 2025. 3. 3. 행복 pitt lake 유화 행복 행복! 행복!행복은 지금 어디에아직도 행복은 이지구에아직도 행복은 이세상에 우리는 이 세상에 행복하게 살기위해 왔어요 우리는 모든 걸 참고 이길 수 있어요 긴 겨울밤이 지나고 나면개울물이 흐르는 새봄이 찾아와요 연분홍 사과꽃이 피어나고생생한 사과가 열리고행복이 우리 곁을 찾아올거예요 우리는행복을 사랑해요봄비 속에서 우리는 서로서로 행복한 가슴을 주고 받을거예요 오늘도 내일도 우리가사 랑하는 아이들우리는 지나온 힘든 청춘까지도 모두사랑해요 자연속에서 빛나는이처럼 아름다운 세상 우리모두 행복하게 살게 하소서우리모두 행복을 향해 달려 가게 하소서 2025년 1월13일 신여울 2025. 1. 14. great smoky nathional park 2024년 9월13일산여울 2024. 9. 14. hiland driving에서 이풍경화는이풍경화는정성을다하고애를쓰며 그렸기에제일 마음하는 그림입니다 위슬러를 지나 팬버튼을지나왼쪽으로 작은 훠스트 내숀도시를지나마지막 막힌 길앤더슨호수에서 바른쪽으로 찾아헤메며이어지는 산길엣 릴루엣으로 가는길이 차한대가 겨우 지날수있는높고 좁은 산길을 올라서면감상하면서 2-3시간을 가는길바른편으로 펼쳐지는이 아름다운 길고 긴 호수를 (앤다슨호수?인지}진정호수의 이름도 잘모릅니다 언젠가 포장된 길이 열릴때아니면 이대로 이길은자연의 모습으로영원히 이렇게 간직할지도 모름니다 하여 지금 이나이엔다시 가볼수있는 곳이 아니기에고마운 마음으로운전해 준 그녀에게이 풍경화를 남겨놓습니다 엄마가오늘은 2024년 9월12일 2024. 9. 13. 이전 1 2 3 4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