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day trip61 리치몬드의 바다 청춘은물처럼 흘러갔고 이제는바다물결에 기우는 돛단배처럼 노을진 가을 겨울을 기다리노니 그러나후회하지는 않으리 언제나피어난삶은 아름다웠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니요 2024년 8월10일산여울 오늘은 8월22일 지금은새벽 4시41분 2024. 8. 22. pitt lake 어느날즐겁게 살고 싶은날 바람따라 맑은 물결이 흘러가며가볍게 마음을 적셔주는곳 그 가상으로외롭게 피어난 꽃들이가슴속에 흐르던 곳 그곳을 찾아왔어요200248월4일핏 호수가에서 오늘은2024 8월20일 2024. 8. 21. richmond 3rd road end 바다가 보이는 그곳에꽃의 향기가 바람이 지나가는 그곳에님의 사랑이 하늘이 아름다운 그곳에우리들의 발길 머물고 오래된 옛생각물결위로 스며옵니다 산다는것은아름답지만 산다는것은지극히도 쓸쓸한 일 이길이왜 이리 외롭고오늘은서운한 마음이 드는지요 2024년 7월27일산여울 오늘은 8월11일 2024. 8. 12. fort langley 의 밤 후레져강에 비추인불빛은아름다운 고독 그동안 낮시간을 지우고이밤을 찾은 것은 우리 사랑스러운 강아지가수술을하고 집에만 갇혀 슬퍼하고 너무나 나가고 싶어앙앙대기에 포트랭리의 아름다운 이강가로 나왔습니다ㅎㅎㅎ2024년 7월24일 밤산여울 오늘은 2024년 7월31일 2024. 8. 1. 이전 1 2 3 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