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춥지만
화창한 날씨
그동안 지겹게
비만 계속내리다가
드디어 햇님이 활짝 나오셨습니다.
sea to sky 구불구불한 99 하이웨이를
드라이브를 해준 딸 덕분에
둘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슬러에서 로스트호수까지
2시간정도의 스노슈슷 산행길
고요한 호수는 그저 얼어버린듯
주위에 하얀 안개를 두르고
하얀 눈으로 덮여있었습니다.
2912년 1월 12일 산여울
오늘은 춥지만
화창한 날씨
그동안 지겹게
비만 계속내리다가
드디어 햇님이 활짝 나오셨습니다.
sea to sky 구불구불한 99 하이웨이를
드라이브를 해준 딸 덕분에
둘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슬러에서 로스트호수까지
2시간정도의 스노슈슷 산행길
고요한 호수는 그저 얼어버린듯
주위에 하얀 안개를 두르고
하얀 눈으로 덮여있었습니다.
2912년 1월 12일 산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