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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essay) 단편소설46

우리들의 청춘 오늘을 살고있는 우리들은 청춘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예술을 사랑하고 건강을 사랑하는 우리들은 청춘입니다 내일을 배우고 도전하는 우리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청춘입니다 2015년 4월12일 산여울 2015. 4. 13.
산책 길에서 린케뇬산책길에서 2013년 세상에 우리가 도착한 것은 행운이었다 이 한번의 탄생 나에겐 축복이었다 아주 살고 싶음에 시간을 빼앗긴 나에겐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원망의 시간도 있었다 생이 축복이라는 것을 깨닫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흘러갔다 지금 그 인생의 후반부에.. 2015. 4. 6.
행복한 사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다시 나대로의 행복한 사람을 생각해 보면 이런사람이 아닐까요 돈은 행복자체가 아니라 행복을 요리하는 후라이팬 같은 것 타지않게 설지않게 잘 요리하면 건강도 챙기고 맛있게 잘먹고 살수 있는것 입니다 돈이 너무 많은사람은 돈의 가치를 잘 모르고 살.. 2015. 3. 24.
밴쿠버의 실태 밴쿠버가 조용하고 살기 좋은곳으로 보이지만 요즈음 장사하는사람들에겐 그렇치가 못하다 날마다 급증하는 도둑들로 개인집들도 특히 장사하는사람들의 수난시대인것이다. 이곳은 사람이 죽지않으면 보도를 하지않는다 그저 자연 환경으로 보이는 것이 평화로울 뿐이다 돈을 받고 장.. 2015.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