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love69 새해에는 새해가 되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리워집니다 올해도 부지런히 일하고 부지런히 여행도 다니고 아들과 딸도 격려하면서 잘 살아 보겠습니다 2018년 1월1일 산여울 2018. 1. 1. 고백 고백 내가 아직도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에 살아 있는 것은 나를 위해 희생해 준 님들이 있었기에 그 희생을 숨결로 느끼며 마음이 아팟을 땐 이미 늦었다는 것을 그들은 먼 하늘의 별처럼 멀어져 있다는 것을 아픈 마음으로 겨울 바람 속에 서 있습니다. 내사랑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그.. 2017. 12. 17. pandora golf 2 2017. 9. 22. pandora golf 무거운 골프채 짊어지고 먼곳에서 오는 우리 아드님 수고했어요 일년에 한번 아니면 두번 이 판도라 골프코스 도는 기분 엄마에게는 아주 달콤한 사과맛이예요 2017년 8월 16일 포스팅 9월21일 포스팅 2017년 9월21일 산여울 2017. 9. 22. 이전 1 2 3 4 5 6 7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