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골프채 짊어지고
먼곳에서 오는
우리 아드님
수고했어요
일년에 한번
아니면 두번
이 판도라 골프코스 도는 기분
엄마에게는
아주 달콤한
사과맛이예요
2017년 8월 16일
포스팅 9월21일
포스팅 2017년 9월21일
산여울
'with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백 (0) | 2017.12.17 |
---|---|
pandora golf 2 (0) | 2017.09.22 |
틸루 안녕 (0) | 2017.08.28 |
mothers day (0) | 2017.06.30 |
방문한 나라와 도시 (0) | 2017.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