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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day trip55

deep cove 3 몰턴호수로 가는길 우리는 이길이 이렇게 험한줄 몰랐다 차를 돌릴곳이 없구나 앞에서 차가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모르는곳 그래서 가다가다 호수가 바로 지척에 있는줄도 모르고 겨우차를 돌렸다 딸아이가 그 고생을하고 운전을하였는데 우리는그 아름다운호수를 보지도못한체그곳에 두고왔다 딸아이는 다시 한번 찾아가겠다고 하지만 나는 그곳은 no no 더 이상 가지않겟다고 말했다. 그대여 우리의 산행은 2015년으로 막을 내린지 오래 그 즐겁던 두다리의 산행은 막을 내리고 이젠 걷기조차 힘든 지금 그대여 나는 어찌 그리 복을 많이 타고났는지 그대를 닮은 용감한 딸덕분에 차로 산을 오른다오 그대여 우리 다시 만나는 날 다 이야기하리오 그대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던 그대의 분신 그 딸이 얼마나 용감하게 일하며 살고있는지 그.. 2020. 7. 26.
deepcove 2 2020. 7. 25.
deep cove 스콰무쉬에서 오르는 산 러깅로드 여름이면 열리는이길이 바다의 끝 딮코브의 마지막 종착지이다 이곳은 바다 카이약하기에 좋은곳으로 알려져있으나 가는길이 산악길 로 지난해 눈이 녹으면서 길이 페이고 물길이 된 곳이 많다 그러나 자연그대로 그저 자연그대로의 꽃이 피어나고 폭포도 그대로 자연의모습 강물도 신선한그대로 순수한 자연의 모습에 감상적인 특별한곳이다 이길을 따라갔다 돌아가는경우에도 12시간도 모자라는 day trip 어려운 길 여행이지만 자연을 그대로 흡수할수있는 찬란한 순간을 맞이할것이다 2020년 7월4일 산여울 오늘은 7월21일 2020년 2020. 7. 23.
죤스 lake 우리가 가는 날 겨울에 얼었다가 녹아 패인 길을 처음으로 고치고 있었다 산길을 오르는 차 4x4가 필요한 길이다 7월이나 8월이 가장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일 년에 한 번씩은 꼭 가고 싶은 위대한 눈산을 앞벽으로 둘러친 lake jones는 잔잔해 보이지만 바람이 심하게 밀려오는 곳 카누나 카이 약 놀이에 조심해야 될 곳이다 사진은 6월 3일 2020년 오늘은 6월 13일 토요일 2020년 산여울 2020.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