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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day trip54

east harrison 의 깊은 계곡을 향하여 1 레인보우 폭포수 하리슨의 바다같이 길고 넓은호수는 서쪽으로는 페이브가 되지 않은 길로 4x4 자동차로 달리게 되면 아마도 위슬러쪽으로 도착할것입니다 아마도 하루에는 무리한 코스이기에 켐핑을하면서 갈수있으나 가는길이 가끔 산사태로 막혀있음인지 아직 그곳을 완주한 비디오는 보지못하였습니다 오늘 우리가 가는곳은 하리슨 반대편 동쪽의 길 몇시간을 달려 다리를 건너 희한한 돌 모습의 케뇬으로 흐르는 청색 폭포수에도착하여 다시 같은 길로 돌아 나오는 10시간정도의 4x4 자동차길입니다 하리슨호수 동쪽으로 시작하여 사스콰추 공원을 지나고 페이브가 안된로 계속 직진 ( 사스콰추 주립공원부근에는 레인보우 호수와 다른2개의 아름다운호수가 있어 휘싱도하고 캠핑하고 즐길 수 있는곳입니다 그러나 여름에는 모기가 있어 산책하는데.. 2020. 8. 26.
soo valley day trip 3 강물의 색깔이 이 계곡속으로 참 희한하게 흘러갑니다 오늘은 물속에 서있는 나무의 모습도 soo valley 가 보여주는 처음 낮선 모습이기에 신기한 감상으로 서있습니다 2020년 7월20일 산여울 오늘은 8월23일 일요일 2020. 8. 24.
soo valley day trip 2 인간 목숨의 젖줄기로 알려진 강물이 흐르고있습니다 맑은 물이 아니어도 산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면 인간의 삶을 맑게 지켜 주는 것이지요 이 자연속에 인간은 쓰래기를 절대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자연을 찾을때 먹고마시고 그러나 남기고 가는것은 오직 그림자 라는것입니다 그 누가 남긴 말인지는 몰라도 우리는 이말을 존걍하고 사랑해야합니다 2020년 수밸리게곡에서 오늘은 2020년 8월19일 산여울 2020. 8. 20.
10번째 day trip soo river valley 1 올해는 코로나 덕분에 잠을 자는 여행은 포기한지 오래다 10시간에서 최고 12시간 으로 단축한 드라이빙 하루여행을 선택하였다 2020년 에 12번하기로 마음을 바꾸었는데 10번째가되었다. 방랑기많은 김삿갓이되어 오늘은 처음가보는 곳이기에 가슴부터설레인다 위슬러를지나 그린호수에도착하였다 쇄도호수 여기까지가 10여년전 호수한바퀴를하이킹 하던곳 이젠 딸덕분에 여기서부터 물길따라 계곡으로 더덜거리는 길을 자동차로 출발 happy day의 시작입니다 2020년 7월20일 산여울 오늘은 비가 기다려지는 2020년 8월14일 2020.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