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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day trip55

2 macaffrey lake 올해 들어 day trip 10시간의 드라이빙 이 그래도 꿈처럼 이루어졌다 라이트닝의 메이닝 공원을 을 들려 피크닉 테불에서 샌드위치로 한 시간쯤 더 달려 프린 세톤을 지나고 2월 스노슈스로 눈 속 얼음에서 먼 보던 이호수들을 해빙기의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코로나로 주립공원이 캠핑은 허락되지 않고 하루 맞시간의 방문이 이제야 허락되었다 그러나 이곳의 호수들의 색깔은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오늘은 눈이 호강을 하는 날이고 가슴이 벅찬 날이다 5월 25일 오늘은 2020년 5월 29일 산여울 2020. 5. 29.
1 라이트닝호수 그대여 내가 본 이호수의 아름다움에 할 말이 없습니다 이 위대한 자연 앞에 내가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요 시를 쓸 수가 있을까요 2020년 5월 28일 산여울 2020. 5. 29.
위슬러에서 5 stay home ! stay home ! stay home ! 그래야 너도 살고 나도 살고 이웃도 병 안 걸리고 살 수 있다 집에 좀 가만히 있으라고 하루 종일 방송을 한다 비씨주는 코로나에 성공한 듯한 한국을 부러워한다 참으로 지금의 미국의 상태는 서늘하다 밖에 나가지 않고 뉴스를 보는 것이 하루의 일이다 켬퓨.. 2020. 4. 3.
위슬러에서 4 이 눈덮힌 곳 에도 개울엔 눈녹는소리 사각거리고 5월이면 봄이 찾아 올 것이다 어쩌면 일년에 한번씩 만나는 이골짜기 이 아름다움을 기억할수있을지 모진 눈보라속에서도 5월이되면 파릇파릇 잔디가 피어나고 연두빛 부드럽고 달콤한 잔디위에 지난 해처럼 검은곰들이 아기곰들을 데.. 2020.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