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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day trip54

그리질리 폭포수를향하여 3 호프를지나고 보스튼바에서 나하라티 주립공원을 향해들어가는데 페이브가 안된 길이어서 4x4 자동차로 통하는 길입니다 나무짜르는 큰트럭이 오가는길이고 이큰트럭이 우선권을 가진 길이기에 트럭에조심해야 되는길 가는 길에서 표시가 잘되지않아 어렵게 폭포수를 만났는데 보기드물게 장엄한 폭포수 이름그대로 정말 그리질리곰처럼 폭포수를 쏘다내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곳저곳을 지나다보니 거의 11시간의 day trip이 되었다 my doughter 운전하느라 오늘도 수고가 많았다 고마워 one of best day of trip 2020년 7월 오늘은 2020년 8월7일 금요일 산여울 2020. 8. 8.
그리질러폭포수가는길에서 2 이곳은 산꼭대기에서있는 옛 소방장소로 지어진 건물의 모습입니다 오래된 건물이 4x4차구릅에 의하여 다시 소생되어서 그들이 차를몰고 산 정상을 오르는 특별한곳입니다 딸 의 운전으로 폭포수가는가는길에서 왼쪽으로 오르는 거파른길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1시간 이상 오르 는 길로 산정상에 차로 오르게되었습니다 오르는 길이 외길이고 얼마나 험한지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른 시각이라 마주 오는자동차를가슴 조리면서 만나지 않아 다행입니다 드디어 굽이굽이 오르고올라 보이는 차 몇대 세울만한 비탈길에 보이는파킹장소와 흰건물 도착하였습니다 내몸으로는 더 이상 오를수없는 하이킹 오늘 참으로 자동차로 오랫만애 등산한 기분으로 이 산위에 서있습니다 지금 하이킹한것 처럼 높이 올라 감격의 순간입니다 건물안에도 올라가서 둘.. 2020. 8. 5.
그리질리 폭포수를향하여 1 (2020년 8번째day trip) 보스턴바 쪽으로가면서 하이웨이상에서 처음만난 호수 lake of wood 조용한 물살 너는 참 아름답기도하구나 2020년 7월6일 산여울 오늘은 2020년 8월1일 잠간의 휴식 호수를 돌아보며 먼 갈길에 다시 오른다 2020. 8. 2.
deep cove 3 몰턴호수로 가는길 우리는 이길이 이렇게 험한줄 몰랐다 차를 돌릴곳이 없구나 앞에서 차가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모르는곳 그래서 가다가다 호수가 바로 지척에 있는줄도 모르고 겨우차를 돌렸다 딸아이가 그 고생을하고 운전을하였는데 우리는그 아름다운호수를 보지도못한체그곳에 두고왔다 딸아이는 다시 한번 찾아가겠다고 하지만 나는 그곳은 no no 더 이상 가지않겟다고 말했다. 그대여 우리의 산행은 2015년으로 막을 내린지 오래 그 즐겁던 두다리의 산행은 막을 내리고 이젠 걷기조차 힘든 지금 그대여 나는 어찌 그리 복을 많이 타고났는지 그대를 닮은 용감한 딸덕분에 차로 산을 오른다오 그대여 우리 다시 만나는 날 다 이야기하리오 그대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던 그대의 분신 그 딸이 얼마나 용감하게 일하며 살고있는지 그.. 2020.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