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canada 236 25일간의 캐나다 동부 렌트차여행 (newbrunswick주) hopewell rocks 이곳은 세게에서 밀물과 썰물의 차가 가장 심한곳 그차이가 10미터 이상이된다고합니다 이렇게 물이 빠질때는 오후3씨쯤 그시간을 마추기위하여 아침시간을 북쪽에 있는 국립공원 으로 먼저 발길을 돌리기로하였습니다 그래서 찾아간곳 여기가 어디냐고? 묻지도 말아주세요. 모기의 천국 입니다. 모기장 으로 얼굴을 다 가리었는데도 그 심한 벌떼처럼 몰려들어서 나 살려라하고 도망나온 곳입니다. 끝없이 바다위로 펼쳐놓은 나무 난간 다리위를 걸으며 뱀장어나 거북이등 다른곳에서는 볼수없는 신기한 생물을 보는것이 이곳이라고해서 찾아왔으나 여름은 안되겠습니다. 모기의 습격이 없는 가을날? 내 실수인데도 불구하고 먼곳을 드라이브하고 왔기에 좀 화가 났습니다. kouchibouguac라는 이름의 국립공원입니.. 2014. 11. 6. 25일간의 캐나다 동부 렌트차여행 (p.e.i island 주여행) 이곳의 땅 색깔은 특이한 붉은색 그래도 그곳에서 새가 살고 고기가 살고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오늘은 그 붉은 바다를 향해 섬의 북쪽끝까지 달려갑니다. 캠핑장의 좁은 차 속에서 자려는데 지는 햇살이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주로 국립이나 주립캠핑장을 찾아다니고있습니다. 주로 아름답고 바람이 없는 안전한 곳에 있으며 가격은 하루밤에 25불 정도입니다. 북으로향하는 중간길로 접어들었습니다. 길은 오르락 내리락 끝도없이 시간을 달리고있습니다. 이곳은 옛 마을이라 길이 곧장 곧장 정리되지못하고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잘못하면 반대편으로 가기딱 좋습니다. 한군데서 몹씨 헤멘적이 있어서요 둘이서 서로 어쩌구 저쩌구 용 ㅎㅎㅎ 이런길로 계속가는데 가다보면 이유없이 길이 잘 끊어져요 ㅎㅎㅎ 여긴 달리다보면 아주 시골이 아니예요.. 2014. 11. 5. 25일간의 캐나다 동부 렌트차여행 (p.e.i island 주여행) 유럽쪽에서 배를 타고들어온 사람들이 맨처음으로 정착하기가 좋은 곳이었나봅니다. 섬이 크다보니까 더큰 대륙이 있는 줄도 몰랐는지이섬에 수도로 정부청사가 제일먼저 세워진곳이랍니다. 이곳은 그린게불의 캐나디언 저자 루시 마우드 몽고메리가 바다의 붉은 샌드 둔덕 등 아름다움을 예찬한 것이 세상에 알려져 국립공원이되고 전세계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입니다. 맛 있는 커피를 파는 아저씨 바람소리에 국립공원을지나 다시 달려서 카벤디쉬 동네 소설속의 주인공 그린케불의 빨강머리 앤이 살던집을 찾아갑니다 이곳은 이섬의 가장 빛나는 곳 1908년 루시마우드몽고메리 가 이 시골풍경을 배경으로 쓴 그린게불 앤 한국어로 빨강머리앤으로 신지식 선생님이 처음으로 번역하여 소개하였고 그당시 전세계적으로는 20개곡으로 번녁되어 50만 책이 .. 2014. 11. 4. 25일간의 캐나다 동부 렌트차여행 (p.e.i island 주여행) 2014. 11. 3.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