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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anada 236

25일간의 캐나다 동부 렌트차여행 (노바스코시아주 louisbourg) 루이스버그는 좀 특별한곳이기에 사진을 많이 전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장소도 너무 아름다운곳에 자리를 잡았고 그당시의 삶의 모습이 그대로 전시되었기에 인상적이고 흥분되는 캐나다의 유적지였습니다. 동네의 입구 이곳에 도착하면 표를 사고 그곳에서 운영하는 광관버스로 10분간 루이스버그 유적지 입구에 도착하여 대문까지 걸어가게됩니다 유적지는 단단한 성으로 둘러서있고 이 성안의 동네를 다 둘러보는데는 3시간 정도가 걸리고 운치로운 건물이 마을을 이루고 층게로 올라가면 윗 층의 성벽이 있는데 이곳에는 이마을을 지키는 대포가 있으며 동네의 골목들 대포터지는 소리에 그주위의 바다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아름다운 성 루이스버그의 옛모습과 등대를 잘 구경하였습니다. 2014년 8월 산여울 2014. 11. 12.
25일간의 캐나다 동부 렌트차여행 (노바 스코시아주cabot트레일 2) 실제로 알렉산더 그래햄 벨의 스토리를 읽고 평생을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가를 읽으니 가슴이 뭉클하도록 감동적입니다. 손자가 본 할아버지의 모습 자신을 격려해주고 날마다의 삶을 이끌어준것이 바로 위대한 할아버지였습니다. 박물관옆으로 화사하게 피워낸 꽃들 카페브레톤의 카봇 트레일을 위대한 그래햄 벨의 박물관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고 며칠전에 건너온 그 초록색 다리를 다시지나서 시드니쪽으로 달려갑니다. 사흘을 보낸 카봇 트레일은 진정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희망적이고 아름다운 그림같은 길이었습니다. 2014년 8월 산여울 2014. 11. 10.
25일간의 캐나다 동부 렌트차여행 (노바 스코시아주cabot트레일) 캐나다 노바스코시아주 카페브레톤하이랜드 국립공원을 북쪽으로 이고 baddeck (알랙산더 그래햄 벨 박물관이 있는곳)을 통과하여 육지를 가로질러 한바퀴 해변가로 차를 타고 도는 코스로 경치가 세계 몇번째로 꼽히는 곳입니다. 가면서 높은곳 에서 내려다보는 바다경치가 일품이고 평화스러운 강물이나 풀들과 나무 대자연을 구경하고 안락하게 쉴수있는 마음이 깃들어 그 어느곳보다 편안하게 즐기면서 드라이브할수있는 코스로 제가 다녀본 드라이브코스로는 넘버완으로 추천하고싶은곳입니다. 캐나다 시드니에서 가까운 주립고원 미라리버 캠푸장에서 잠을자고 케봇 트레일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자연경치가 아늑하고 평화로운 연두색 강물로 시작이되고 잠간 쉬고가는 휴게소에 피어난 꽃이 천사처럼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돌아서 무엇이 또있나해서.. 2014. 11. 10.
25일간의 캐나다 동부 렌트차여행 (노바 스코시아주fundy 국립공원) 노바스코시아주의 fundy 국립공원 환디 국립공원을지나 남쪽의 큰도시 세인트죤으로 향합니다. 미국이 가까운 이도시는 고풍의 건물이 많고 이곳으로 계속내려가게되면 미국의 보스톤을 만나게 됩니다. 세인트죤에서 더 내려가지않고 중간의 도시 sussex 로 올라와 ( cafe breton의 cabot trail을 돌기위하여) moncton 으로 돌아갑니다. 내일 아침엔 몽톤에서 비행기로 노바스코시아주 시드니로 향합니다. 시드니에서 장장길고 유명한 cafe breton의 cabot trail을 드라이브 하려고합니다 mocton근방의 캠핑장을 찾다가 parlee beach 옆에있는 아름다운 캠핑장에 예약을 해놓고 parlee beach에서 저녁시간을 보내기로하였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맑은 물 속 rparlee b.. 2014.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