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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anada 236

25일간의 캐나다 동부 렌트차여행 (p.e.i island 주여행) 이 세상에서 가장 길다는 콘훼더레이숀 다리로 바다를 가로질러 그린게불 앤이 살고있었던 피이아이 섬으로 가는 중입니다. 할리확스비행장에서 빌린 차를 할리팍스 다운타운에 있는 avis차 렌트하는 분점에 갔다가주고 짐을 들고 기차 정거장으로 향했습니다. 기차를 타고 4시간정도 달리면 몽톤에 도착하고 몽톤에서 차를 빌려 세계에서 제일 긴다리 콘페더레이숀을 건너갑니다. 피이아이섬 그린게불 앤으로 유명해진 pei 섬 이있는 캐나다동부 피이아이주 로 가기위하여 기차에 올랐습니다. 피이아이 섬의 2틀째 날이 저물기시작합니다 게속 2014. 11. 1.
25일간의 캐나다 동부 렌트차여행 (노바스코시아주 halifax,) halifax의 성 fortress의 대문 넓은 광장 성안에 있는 건물들 할리팍스를 지키던 성 fortress의 2중벽 성밖으로 나오면 핳리팍스의 다운타운 할리팍스의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는 플레전트 공원으로 햫합니다. 할리팍스시민들이 즐겨찾는 아름다운 공원 halifax에서 기차를 타고 moncton으로 가는 중입니다 2014. 10. 28.
25일간의 캐나다 동부 렌트차여행 (노바 스코시아주anapolis royal,grand pre) 루넨버그를 방문하고 아나폴리스로 가는 중입니다. 가는 길 선상에 kejimkujik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이곳의 물은 붉은 흙 색깔 때문인지 무섭도록 좀 검고 거품이 번쩍이고 이상합니다. 이런속에 생물이 고기가 거북이 등이 살고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호수에서 시작해서 카누를 타고 강물을 따라내려가면 신이날것 같습니다. 카누를 빌려주는곳 다음은 anapolis royal 로가서 fort anne fort charles nathional 국립 히스토릭 사이트로 가려고합니다 부지런히 달렸는데도 아나폴리스로얄에 도착하니 밤이되었습니다. 이곳엔 잠자리구하기가 어렵게 생겼습니다. 두둘기는 모텔마다 방이 없습니다. 한 집에문을 두드리고 들어 갔다가 집에 있는나이가 있는 뚱뚱한 여자 주인이 신경질을 내면서 밖에 방 .. 2014. 10. 27.
25일간의 캐나다 동부 렌트차여행 (노바스코시아주 halifax,lunenburg)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시아의주 역사적인 도시 halifax에 도착하였습니다 (2014년 8월 16일 밤 ) 가까운 공항 호텔에서 잠을 자고 아침에 차를 빌리기로 하였습니다. 페기스 코브로 가는길입니다. 해변가를 지나자니 아름다운 풍경이 전개됩니다 푸로스펙트 해안을 지나고 새들도 아침 식사를 하고싶은듯 가는 길에 눈 을 즐겁게하는 풍경들 페기스코브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곳은 등대가있고 어촌마을을 옛 그대로 보존한 곳입니다. 랍스터를 잡는 틀도 보이고 페기스코브의 전설적인 등대앞에 섰습니다. 다시 남 쪽으로 mahone bay를 지나 캐나다의 역사적인 도시 luenburg 로 향합니다. 가는 길에서 본 교회당 드디어 루넨버그의 내숀날 히스토록 사이트 헤리테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옛 사람들이 살던 모습과 그동네를 그.. 2014.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