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풀과26 꽃집에서 2 꽃집에 들려 꽃을 바라보는 것은 즐거운일이다 비단같은 꽃을 살짝 다치지 않게 가까이 보는것도 축복이다 사랑스런꽃 을 색깔 맞추어 키우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이곳에 그 정성이 눈에 보인다 꽃을 사랑하고 꽃을 아끼는 사람들에게 꽃은 행복을 선사한다 꽃이여 정다운꽃이여 이 세.. 2015. 5. 22. 꽃집에서 1 화단에 심을 봄꽃을 사려고 후레저 하이웨이 아보스포드에 있는 꽃집을 방문하였습니다 꽃은 아름다워요 밝게웃는 꽃 은은한 빛 아름다워요 친구 같은꽃 언니 같은 꽃 신부같은 꽃 동생 같은꽃 친정 어머니 같은 꽃 시어머니 같은 꽃 다 멋있고 아름다워요 토마토 상추 파셀리 오이 파 .. 2015. 5. 19. 고요가 물속에 잠길때 고요가 물속에 잠길때 2015년 5월5일 산여울 2015. 5. 6. 정원에서 너는 잠간 피었다가 사라지는 꽃 잡풀이라 부르기엔 너무 예뻐 잠간 보기로 하였다 민들레 처럼 여기저기 자리잡고 물러서지 않는 너의 작은 소망 그래 꽃이 질 때까지 기다리기로 ~~~~ 그때까지 너의 노래를 다 부르렴 네가 우리에게로 온것은 색깔 때문이야 벛꽃이 이렇게 진하고 찬.. 2015. 4. 20.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