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풀과26 민들레 꽃 산여울 2010년 7월 16일 2010. 7. 23. 봄 꽃 (밴더전가든, 밴쿠버 ) 벌써 봄이 입성했다고요? 겨울내내 꼭꼭 숨었다가 곱디 고운 네모습 이처럼 내보이니 산다는것은 꿈이 아니고 행운이고 선물 같은것 땅은 밤과 낮을 가리지않고 모두에게 배풀기만하고 너도 우리에게 배풀기만 하는데......, 우리는 무엇을하고 사나? 땅과 이 아름다운자연에게......,무엇을 하고 있나? 2006. 6. 26.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