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풀과26 꽃잎에게 꽃잎에게 꽃을 보노니 산끝 벼랑에 묻어난 꽃 을 보노니 마음은 하늘하늘 꽃따라 수그러집니다 눈산밑 저절로 피어난 순결함이여 그대의 어여쁨에 젖고 녹아서 이 벼랑끝 떠날 줄 모르니 가슴 한자락 흘려 이곳에 놓고 갑니다 꽃잎 하나하나 지거들랑 그곳에 떨구어 입이나 한번 맞추어 .. 2018. 9. 9. 매화 벛꽃 수집어서 안으로 안으로 감추며 피어나는 그대는 맑고 고와라 행복을 가져다주는 복사꽃 이련가 2018년 3월24일 일본에서 2018. 7. 5. orchid show 아름다운 꽃님 이렇게 희한하게 종류가 많은것은 미처 몰랐네요 랭리에서 2017년 10월 14일 15일 전시회에서 구경 잘 하였습니다 2017년 10월14일 산여울 2017. 10. 17. 잠자리와 새 화이트락 서팬타인 산책길에서 2016년 6월 29 30일 산여울 2016. 7. 3.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