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day trip55 13th day trip 길 길은 높은 산을 넘고 강을 건넌다 길은 서부에서 동부로 남부에서 북으로 끝없이 열린다 오늘 가는길은 써리를 떠나서 4시간정도를 달리다가 시간이되면 다시 돌아서 써리 집으로 도착하면 우리의 하루가 끝이 날 것이다 여행은 길위에서 행복을찾아 헤메며 돌아 올 것이다 오늘은 돌길이아니라 판판한 하이웨이 즐거움이 길위에 펼쳐질것이다 자 달리자 시원한 길을 달려보자 2020년 8월24일 산여울 오늘은 2020년 9월14일 2020. 9. 15. westside harrison lake way (2년전 불이난지역) 이곳의 산길은 보통 나무가 필요한 곳에 나무를 자르기 위해 길이 열린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면 이 험한 산길로 산을 즐기는 자동차들이 뛰어든다 그들은 보통 하이킹을 하지 않고 높은 곳에 오르고싶어하는 사람들이다 가끔은 그들대로의 구릅을 만들고 산을 존중하고 살피면서 서로 산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워키토기를가지고 그들만의 즐거운세계를 만들고있다 가끔은 산행을 더 할수 없는 나이에 산이 그리워 방랑하는 사람들 나같은 사람들이 자녀들의 도움으로 찾아 다니는 길이 되었다 나 아직도 이세상에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길 고마운 길은 끝나지 않고 생명의 길이되었다 길가에 순진한 꽃들도피우고 반짝이는 호수가를 지나며 웨스트 하리슨 러깅로드에서 2020년 8월17일 산여울 오늘은 2020년 9월12일.. 2020. 9. 13. 12번째 day trip 집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이 바뀌면서도 언제나 자연은 설램으로 다가선다 지난번엔 겨울의 호수가 얼음으로 빛이 났건만 8월의 호수는 더 맑고 아름답게 물속을 비치고있다. 만나도 만나도 지루하지 않은 자연이여 오늘은 하얀새가 물결을 이루고 있다 어찌 감탄 하지 않으리오 2020년 8월 산여울 오늘은 2020년 9월11일 2020. 9. 12. high land valley 12번째day trip 3 이 검은말들은 이부근에서 살고있는 자연 말이라고 합니다 2020년 8월10일 오늘은 2020년 9월10일 2020. 9. 11. 이전 1 2 3 4 5 6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