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즐겁게 살고 싶은날
바람따라
맑은 물결이 흘러가며
가볍게 마음을 적셔주는곳
그 가상으로
외롭게 피어난 꽃들이
가슴속에 흐르던 곳
그곳을 찾아왔어요
200248월4일
핏 호수가에서
오늘은
2024 8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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