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져강에 비추인
불빛은
아름다운 고독
그동안 낮시간을 지우고
이밤을 찾은 것은
우리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수술을하고 집에만 갇혀
슬퍼하고
너무나 나가고 싶어
앙앙대기에
포트랭리의 아름다운 이강가로 나왔습니다
ㅎㅎㅎ
2024년 7월24일 밤
산여울
오늘은 2024년 7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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