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물처럼 흘러갔고
이제는
바다물결에 기우는 돛단배처럼
노을진 가을
겨울을 기다리노니
그러나
후회하지는 않으리
언제나
피어난
삶은 아름다웠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니요
2024년 8월10일
산여울
오늘은 8월22일 지금은
새벽 4시41분
'2024년 day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ompson regionalpark (chilliwack) (0) | 2024.09.23 |
---|---|
chilliwack veder river (0) | 2024.09.23 |
pitt lake (0) | 2024.08.21 |
richmond 3rd road end (0) | 2024.08.12 |
fort langley 의 밤 (0) | 202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