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꽃에게
고마운 마음은
꽃은
언제나 아름답기에
이세상에
태어나
아름다운 것들을 바라보는것은
참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이 꽃이 심어주었습니다
푸른 하늘
바람 부는 곳에서
춤추는
꽃잎들 풀잎들 바라보며
우리의 인생은
기쁘게 걸어다녔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오늘도 기억합니다
아름다운 산 꽃들과
행복을 나누었던 시간들을......,
그리고
그 그리운시간들이
지금도 행복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사랑하는 이여
2024년 7월22일
산여울
오늘은 7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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