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t lake
집에서 3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기에
자주 찾는곳입니다
뒤에는 높고 푸른 산
앞에는 흐르는 평화로운 강물과 호수
백조
두루미
독수리
그리고 이름 모르는 새들의 서식지이고 보호구역이지요
카누나 카이약을타고 멀리멀리 갈 수 있는 곳
카누를 타고 건너가 하이킹으로 폭포수를 만나는 곳
호수입구 부근에서
오래된 나무에
새들 가족이 모여놀고있습니다
정성스럽게 이새들을 그려보고 싶어
작은 붓까지 다시 사 보았으나
여전히 표현력 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더 그리다 잘못될 수 있어
여기서 멈추려 합니다
오늘은 2022년 7월 6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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