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도 보석처럼 아끼는호수
오하라
이곳은 쉽게 갈수있는곳이 아닙니다
아마 지금은그 규정이 더 어려울것입니다
캐나다가 이곳 하이킹 길도
예술가들이 돌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여 디자인을 한곳이기에
참 특별한 곳이지요
요호 국립공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단한번이라도 하이킹을 한것은 행운이었기에
이곳의 중간에 돌벽의 산을 오르내리면서 만났던
오파빈 호수
오이사호수도
부족한 실력이지만 그리고 싶지요
산여울
오늘은 2022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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