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불랙터스크는 우리들을 바라보고있었다
우리도 간절하게 불랙터스크를 향해가고 있었다
몇해를 그 꿈꾸던 불랙터스크와 만남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기쁨의 날이
휘몰아치는 바람속에서 이루어졌는지
black tusk
위슬러에서 보이는 가장 높은 산봉우리
이 주변의 파노라마리지
그추억속의 가리발디호수의 아름다움은 끝내주는 곳이었습니다
산여울
오늘은 2022년 8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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