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을 걷는다는것은
말할수없이 힘든것
산을 오르지 못하고 바라보고만 서있다는것도
너무나 힘든 일
어쩌면 이산책이
아픔을 이기고 가는
나의 마지막 도전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
2018년 10월13일
산여울
'나의 사진들중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과 그림자 (0) | 2018.11.25 |
---|---|
베이커산의 가을 (0) | 2018.11.15 |
하리슨 호수가에서 20마일베이 (0) | 2018.11.11 |
harrison 20 mile bay (0) | 2018.11.06 |
산불이 지나간 자리 (하리슨산불} (0) | 2018.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