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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진들중에서

harrison 20 mile bay

by 산꽃피는캐나다 2018. 11. 6.








내 푸르던 날이 기억속으로

사무치는데


다시 찾아온

하리슨 20마일베이


그저 말없이 푸른하늘아래

다시 반갑고 그리운 곳


그 옥색 물색깔 못잊어

다시 찾아오는데 15년도 더 걸렸네요


하리슨 20마일 베이


왕복으로

투덜거리는 산길

쉬며오고 가는데 10시간

2018년 10월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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