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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anada

25일간의 캐나다 동부 렌트차여행 (노바 스코시아주fundy 국립공원)

by 산꽃피는캐나다 2014. 11. 8.

 

 

 

노바스코시아주의 fundy 국립공원

 

 

 

 

 

 

 

 

 

 

 

 

 

 

 

 

 

 

 

 

 

 

 

 

 

 

 

 

환디 국립공원을지나 남쪽의 큰도시 세인트죤으로 향합니다.

 

 

 

 

 

 

 

 

미국이 가까운 이도시는

고풍의 건물이 많고

이곳으로 계속내려가게되면

미국의 보스톤을 만나게 됩니다.

 

 

 

 

 

 

 

 

 

 

 

 

 

 

 

 

 

세인트죤에서 더 내려가지않고

 중간의 도시 sussex 로 올라와 ( cafe breton의 cabot trail을 돌기위하여) moncton 으로 돌아갑니다.

내일 아침엔 몽톤에서 비행기로 노바스코시아주 시드니로 향합니다.
시드니에서  장장길고 유명한 cafe breton의 cabot trail을 드라이브 하려고합니다

 

mocton근방의 캠핑장을 찾다가 parlee beach 옆에있는 아름다운 캠핑장에 예약을 해놓고
parlee beach에서 저녁시간을 보내기로하였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맑은 물 속 rparlee beach를 걷는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차를 돌려주기전에  보험은 들었지만

차를 앞 뒤쪽으로 사진을 찍어놓는 것도 괜찮은 생각일것 같기에

 

 

이곳 도시에서 도시로 움직이는 비행기는좌석은 14명인데

열두명을 싣고 떠납니다.

 

 

 

우리를 잠재우는고마운

슬리핑백 도 비행기좌석에 하하

 

 

 

이곳의 강물은 황토물입니다.

 

 

 

 

 

 

 

 

 

 

 

우리가 타고온 작은 비행기

 

 

 

캐나다의 노바스코시아주 시드니 비행장

 

 

 

시드니에내려서 처음 관광으로 찾아간 곳이

underground miner 박물관으로

그당시 삶과 많은 것을 느끼게해주는 곳입니다.

 

 

 

지금은

석탄이 많이 필요하지않기에 폐쇠되었지만

한때는

이곳사람들의 중대한삶의 터전이었습니다.

 

 

 

 

 

 

 

 

 

 

등을 굽히고 들어가야 되는

지하굴속

 

 

 

 

 

그속에서 짐을싣고 내렸던 말의 모형도와

평생을 탄광이 닫힐때까지 일하셨다는가이드님

 

 

 

 

이 속에는 항상 쥐를 키우고 쥐가 살고 있었는데

쥐가 신음하년 가스가 많다는 징조로 알고

사람들의 안전을 알려주기에

 

 

 

이곳은 터널중간에 있는데  광부들의 아이디어로

잠간이나마 신선한 마음으로 점심식사를 하던곳 이랍니다.

 

 

 

다시 입구로 나왔는데 벽에 걸린것이 그때 쓰던 철모자

 안전을 위하여 걸치는 옷과 철모자를 쓰고 들어갑니다.

 

 

 

밖으로 나오면

그옛날에 광부들이 살던 집들이 정리되있습니다

 

 

 

 

 

정원에 전시된 그당시의 물건들

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