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노바스코시아주
카페브레톤하이랜드 국립공원을 북쪽으로 이고
baddeck (알랙산더 그래햄 벨 박물관이 있는곳)을 통과하여
육지를 가로질러
한바퀴 해변가로 차를 타고 도는 코스로
경치가 세계 몇번째로 꼽히는 곳입니다.
가면서 높은곳 에서 내려다보는 바다경치가 일품이고
평화스러운 강물이나 풀들과 나무 대자연을 구경하고
안락하게 쉴수있는 마음이 깃들어
그 어느곳보다 편안하게 즐기면서 드라이브할수있는 코스로
제가 다녀본 드라이브코스로는
넘버완으로 추천하고싶은곳입니다.
캐나다 시드니에서 가까운 주립고원
미라리버 캠푸장에서 잠을자고
케봇 트레일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자연경치가 아늑하고 평화로운 연두색
강물로 시작이되고
잠간 쉬고가는 휴게소에 피어난 꽃이
천사처럼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돌아서 무엇이 또있나해서 들어가보니
배의 선착장이나오고 사람들이 펄떡이는
고기를 낚시로 신나게 건지고 있습니다.
(잉고니쉬 선착장)
다시 돌아나와서 케봇 트레일로 들어섰습니다.
경치가 멈추는 곳 마다 장관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가까이 걸어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이곳에는 케봇 트레일의 걸어서 오르는
하이킹 코스가 시작이되는 곳입니다.
잉고니쉬 강물은 맑고 조용하지만
색깔이
다릅니다.
한참 을 드라이브하여
모래사장이있는 잉고니쉬 해변가에 도착하였습니다.
잠간 바위에 앉아서 쉬는동안
사진도 찍고
더 달리다보니
골프장도 지나게됩니다
다시 조그만 동네를 만나고
와렌 호수로 들어가봅니다.
와렌호수의 신비한 물결을 구경하고
다시 해변을 드라이브하는데
잡간잠간 경치를 보기위하여
쉬는곳에
차를 파킹하고
주위를 돌아봅니다
다시 해변가로 내려가
물속에 발을 담그고
아직도 캐나다 의
노바스코시아주
케봇 트레일을 달리고 있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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