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야할곳은 인터레이큰에서 기차를 갈아타고 20분쯤가는
작은 동네 라우트부르넨 이란 곳입니다.
이곳을 지나서 융푸하루 산을 갈수있느데 큰도시 인터래이큰보다는
이곳이숙소를 정하는것이 가격도 저럼하고 경치도 좋고 또 이곳에서
이곳 저곳 산책하면서 멋진 폭포수도 구경하며
여러가지로 좋을것 같아서입니다.
우리는 이곳에 이틀동안 머물려고 합니다.
어깨엔 배낭 을메고 카메라를 메고 쇼핑백 정도를 하나씩을 들고 다니는데도
사실은 이짐이 무겁고 귀찮습니다ㅎㅎㅎ
짐은 이렇게 챙겼습니다.
이 기차여행에는 절대적으로 짐이 적어야합니다.
가장 필요한것
이곳은 눈산을 가기에 여름이지만 여름과 겨울 두종류를 다 준비해야합니다.
옷은 가벼운 것으로 한 줌 될만한 부피
필요하면 여러개를 벗기도하고 껴입을 수있게
두꺼운것 하나보다 얇은것 껴입는것이 훨씬 따뜻합니다. 얇은것 4개
등산코트도 더울땐 큰 짐이되니 바람막이로 얇은것만 하나만
바지는 한개로 족하지만
추우면 속에 신을 긴 따뜻한 양말
따뜻한 속옷
등산화나 운동화는 편하게 신은것하나
발이 아플때 갈아신을 아주가벼운 싼 슬리퍼하나
추우면 목에 두를 얇고 가볍운 긴 목면으로 된 마훌라
선글라스
잘 접히는 모자
약품 선크름 치약 치솔 등은 작은것 휴지
돈과 패스포드 카드는 옷 속허리에 차고 다니는(여행용 허리띠)
이렇게 줄이면 배낭하나와 작은 쇼핑백에는 간단한 옷 종류와 먹을 음식을 넣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짐이 많아지면 역마다 짐을 맡기는 곳이 있지만 사용로도 내야되고
찾고 넣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짐을 적게 가지고 다니는것이 8일간의 여행에선 최선의 방법 입니다.
(우리는 쿠루스여행 후에
이 기차여행길에 올랐기에 남편과 나의 중간짜리 백2개는
처음 쥬릭공항에도착하였을때
우리기 마지막으로 자고갈 호탤을 방문하여 짐을 부탁하였습니다.
일주일동안 돈을 받지않고 호텔에서 보관해 주기로해서 150불정도를 절약한것이고
큰 짐을 가지고 다니거나
짐을 역에 맡기고 다니는 걱정은 덜게되었습니다.
미리 호텔을 예약할때 짐을 보관해 줄수있는지를 상의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라우터 부르넨은 아주 깊숙한 산의 허리에 자리잡고 경관이
높은 바위벽과 그비위로 흐르는 폭포수가 볼만합니디
이 깊은 골짜기에도 집들이 옹기종기
이곳은 개인 집들도 전부 모텔이나 호텔을 하고 있는듯 보임니다.
어떻게 저런 깍아지른 절벽이 생겨났는지?
갈라질때 의 변화 그지구의 떨림을 잠간 상상을 해봅니다.
이곳에서 40분간 산책을하면 더 큰폭포수를 구경할수가 있습니다.
저 큰 집들이호탤 모텔입니다.
인터래이큰에서 기차를 갈아타고 라우터브넨 을 지나서
더 높이 정규기차가 끝나는 곳까지갔으나
융하루우 산 상봉에 구름이 걸쳐있어 이곳을 올라가는특수로 만들어진 기차값이 너무 비씨므로
날씨가 좋지않으면 포기하는것도 생각해볼만합니다.
우리는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기에
내일로 미루고
12시간정도로 오늘 일정을 마치고 실버혼 호텔를 찾아 들었습니다.
2013년 5월19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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