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881 great smoky nathional park 2024년 9월13일산여울 2024. 9. 14. hiland driving에서 이풍경화는이풍경화는정성을다하고애를쓰며 그렸기에제일 마음하는 그림입니다 위슬러를 지나 팬버튼을지나왼쪽으로 작은 훠스트 내숀도시를지나마지막 막힌 길앤더슨호수에서 바른쪽으로 찾아헤메며이어지는 산길엣 릴루엣으로 가는길이 차한대가 겨우 지날수있는높고 좁은 산길을 올라서면감상하면서 2-3시간을 가는길바른편으로 펼쳐지는이 아름다운 길고 긴 호수를 (앤다슨호수?인지}진정호수의 이름도 잘모릅니다 언젠가 포장된 길이 열릴때아니면 이대로 이길은자연의 모습으로영원히 이렇게 간직할지도 모름니다 하여 지금 이나이엔다시 가볼수있는 곳이 아니기에고마운 마음으로운전해 준 그녀에게이 풍경화를 남겨놓습니다 엄마가오늘은 2024년 9월12일 2024. 9. 13. flora lake 이날의 숨가쁜 산행높은 곳에서 내려다보았던훌로라호수의 그아름다움을 어떻게 잊을수가 있겠습니까부족하지만 그림으로 남겨그날을 기억하렵니다 산여울오늘은 2024년 9월11일 2024. 9. 12. snake plant 벙안에서 가끔물 한 모금씩 받아마시며잘도 크네요 옛날에 어머님이 선인장을키우면서7주일 서울을 방문한 저의손을 잡고눈물을 닦아주셨지요 걱정하지 말고 가서 잘 살아라저 선인장은 물만 먹고도저렇게 예쁘게잘 살고있으니 나도 잘 견디고 살것이야 하얀 얼굴에그래도 희망을 가지셨던우리 어머니 저는지금 그때 어머니보다 19년을 더 살고있어요 사랑하는 어머니 저의방창가에서제 손길없이도 잘 커주는 이 식물은 분갈이로하나가 이제 여러개가되었습니다 보고싶은어머니 2024년 9월2일산여울 2024. 9. 3. 이전 1 ··· 4 5 6 7 8 9 10 ··· 7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