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풍경화는
이풍경화는
정성을다하고
애를쓰며 그렸기에
제일 마음하는 그림입니다
위슬러를 지나 팬버튼을지나
왼쪽으로 작은 훠스트 내숀도시를지나
마지막 막힌 길
앤더슨호수에서 바른쪽으로 찾아헤메며
이어지는 산길
엣 릴루엣으로 가는길이
차한대가 겨우 지날수있는
높고 좁은 산길을 올라서면
감상하면서 2-3시간을 가는길
바른편으로 펼쳐지는
이 아름다운 길고 긴 호수를 (앤다슨호수?인지}
진정호수의 이름도 잘모릅니다
언젠가 포장된 길이 열릴때
아니면 이대로 이길은
자연의 모습으로
영원히 이렇게 간직할지도 모름니다
하여 지금 이나이엔
다시 가볼수있는 곳이 아니기에
고마운 마음으로
운전해 준 그녀에게
이 풍경화를 남겨놓습니다
엄마가
오늘은 2024년 9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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