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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언덕에서 우리들의 친구우리들의 사랑이 머무는 곳에맑은 하늘과신선한 바람과지나간 그리움이안겨있습니다 2024년  9월16일에산여울 오늘은 2024년 10월3일 2024. 10. 4.
비오는날의 드라이빙 (칠리왁) 착하게 내리는가을비 속을 달려갑니다올해는 많은 이유로 여행을 하지못하였습니다 캠핑 한번도 제대로 못한체가까운 곳 만 다니며 세월을 보내었습니다 세월은 물처럼 흘러먼 곳으로당신을 향해먼 곳으로하루하루 흘러갑니다 낙엽이 지는것도푸른상록수에물방울 소리 끝없는 옥수수밭을 달리며 차창에물살짓는비가오는것도 아름답고 아이처럼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며이 아름다운 지구에서오늘도 행복하였다 말하렵니다2024년 9월14일 산여울오늘은 2024년10월3일 2024. 10. 4.
thompson regionalpark (chilliwack) 바람소리  강물소리  찾아 9월낙엽의 노래소리 들으려 칠리왁을찾아왔습니다올해는 처음이고 마지막 오늘은 2024년 9월22일 2024. 9. 23.
chilliwack veder river 강물은 예전 그대로인데마음은 한없이 흘러가옛 시절이한 없이 그립기만 합니다 바람 빛 소근거리고나뭇잎 팔랑대는강가에 서서활짝웃던 그대여 펄쩍펄쩍  뛰는연어의 숨소리를 들으며 푸른하늘 힌구름 속에피어나던 아이들의 웃음소리 이제는 멀리도 가버린  그세월그대여멀리 멀리도 가버린 세월 우린 어디쯤에서이 그리움 지우고다시 만날수있을까요 그립고 보고 싶은 당신 2024년 9월14일산여울 오늘은 2024년 9월22일 2024.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