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day trip84 유리창넘어 비 미터로 내린 눈이 다 녹아내리더니 날마다 멈추지않고 내리는 빗속에서 1월이 이별의 손을 내밀고있습니다 비내리는 이 겨울은 땅속의 새생명을 위하여 오늘도 위대한 일을 하고 있지요 오늘은 2024년 1월29일 산여울 리치몬드에서 2024. 1. 31. 눈 길에서 2024년1월21일 산여울 2024. 1. 22. 2024년 1월16일 2024년 1월18일 창밖엔 어제 내린 겨울 눈바람으로 하얀 세상이되었다 방안에 갇히어 하얀 세상을 바라본다 눈 오늘도 내일도 많이 많이 쌓여라 감상하고 찬미하고 겨울을 보내리라 우리 이런 찬란한 백색 축복의 세상을 살았음을 기억하리라 깊음 무릎까지 빠지면서 하얀 눈길 무엇 때문에 울며 걸었던가 우리 아름다웠던 젊음의 시절을 기억하리라 산여울 2024년 1월18일 2024. 1. 19. richmond shipyard 추운날 리치몬드에 청어를 파는곳에 도착하였습니다 2024년 1월13일 오늘은 2024년 1월15일 산여울 2024. 1. 16. 이전 1 ··· 17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