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day trip84 macdonald beach park(richmond) 강물은 흘러갑니다 하염없이 흘러갑니다 우리의 심성을 모르는듯 청춘도 흘러갑니다 오 가엾은이여 청춘도 사랑도 잊어버린 가엾은 이여 생명은 무심히도 짧고 흐르는 구름속으로 아름다운그대여 오늘도 기억합니다 우리들의 사랑이 이세상의 빛속에 잠간이라도 같이 있었음을 산여울 오늘은 2024년 2월8일 2024. 2. 9. Iona park 3 (richmond) 조용하고 아름다운곳에서 새들은 집을짓고 하늘하늘 강물은 흘러간다 이곳은 후레저강이 바다로 들어가는곳 새들의 서식지 우리의 발걸음도 조용조용히 갈대밭의 새들을 담아본다 오늘은 2024년 2월2일 산여울 2024. 2. 3. Lona beach 2 richmond 바다의 춤이 아름다워라 순수한 바다의 모습이 아름다워라 오늘은 조용한 바다를 만났습니다 2024년 1월29일 산여울 2024. 2. 2. 바닷가에서(Iona beach richmond) 바다가에서 살고있었지 그 어린시절에 바다가 고향이란다 나의 고향은 한없이 향수를 남긴다 회색의 눅눅한 바다가 그리워진다 그리운 유년시절 행복했던 그리운시절 2024년 1월29일 산여울 2024. 2. 1. 이전 1 ··· 16 17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