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터로 내린
눈이 다 녹아내리더니
날마다 멈추지않고
내리는 빗속에서
1월이 이별의 손을 내밀고있습니다
비내리는
이 겨울은
땅속의 새생명을 위하여
오늘도
위대한 일을 하고 있지요
오늘은 2024년 1월29일
산여울
리치몬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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