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에서 살고있었지
그 어린시절에
바다가 고향이란다
나의 고향은
한없이 향수를 남긴다
회색의 눅눅한 바다가
그리워진다
그리운 유년시절
행복했던 그리운시절
2024년 1월29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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