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day trip85 cheam lake 그리움속에 산다는것은 행복한것산을그리워하고호수를 그리워하고초록빛 빛나는 나무를 사랑하고그리고 그속에 서있 는나 자신을 사랑하며 그대를 그리워하며오늘도 가장 아름다운곳에 서있습니다 이름하여 침호수2024년 6월8일산여울 오늘은 2024년 7월4일 2024. 7. 5. 얼룩소 하리슨에서2024년 6월8일산여울 오늘은 2024년 7월3일 2024. 7. 4. fraser river(harrison) 말없이 흐르는강6월의 강은눈녹은 산의 가슴으로진지하게 채워져 흐릅니다 지구의 젖줄처럼 생명을 이어주는 강가에는항상 우리가 살고있었지요 맑고짙음의 새깔속에서도변함없이 우리를 돌보고있는 강줄기 그앞에서 웅장하게 높이솟아아직도 눈에 덮여있는 침산을 바라봅니다 2024년 6월8일하리슨후레져 강가에서 산여울오늘은 2024년 7월2일 2024. 7. 2. richmond ikea 2024년 6월7일산여울 잠을 이루지 못하고맞이한할말이 없는오늘은그래도청명한 하늘에 힌구름이 떠있습니다 위대한 삶을위하여오늘의 삶을 위하여다시 한번 화이팅!! 2024년 7월1일 2024. 7. 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