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속에 산다는것은 행복한것
산을그리워하고
호수를 그리워하고
초록빛 빛나는 나무를 사랑하고
그리고 그속에 서있 는
나 자신을 사랑하며
그대를 그리워하며
오늘도 가장 아름다운곳에 서있습니다
이름하여 침호수
2024년 6월8일
산여울
오늘은 2024년 7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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