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7일
산여울
잠을 이루지 못하고
맞이한
할말이 없는오늘은
그래도
청명한 하늘에 힌구름이 떠있습니다
위대한 삶을위하여
오늘의 삶을 위하여
다시 한번 화이팅!!
2024년 7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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