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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anada 236

16일 차여행 prince albert 국립공원을 찾아서 (사스카튠주) 프린스알버트 국립공원 큰산맥과큰 나무가 없는 사스카튠주의 국립공원입니다 록키산맥이있는 알버타주나 산과 호수로 싸여있는 브리티시 콜럼비아주 와는 비교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지방 사람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곳 입니다 아주 아릅답고 놀랄만하다고 설명하는 그지역의 사람들의 말이 솔직히 그때에는 조금 이해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생각하니 이쪽서부를 부리티시 콜럼비아주 앞에 왜 아름다운( beautiful)이 소개되었는지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곳에는 산과 나무 대신에 끝없는 아름다운 벌판과 하늘을 다 매우는 구름의 장관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길을 달리고 나니 마음이 환희로 열리는 충분히 아름다운 여행이되었습니다 이젠다시 드라이브를 시작합니다 이젠 다시 캐나다의 역사를 찾아서 frsnch man butte nat.. 2016. 8. 8.
16일 차여행 캐나다 중부의 아름다움(saskatoon주) pelly 히스토릭 사이트를 찾아서 마니토바주의 긴여정을 끝내고 펠리의 엣보습을 모려고 다음주 사스카툰주에 도착하였으나 중부는 역시 같은 모습으로 농토가 가득 펼쳐있습니다 이 달려도 달려도 끝이없는 말도없는 이 외로운 땅을 무엇이라 표현해야 될지요? 사스카튠주의 모습 오가는차도 만나기 어려워요 드디어 펠리 옛도시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거의다 떠난모습 밴쿠버에 옛 도시 포트랭리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는데 이곳은 찾는사람이 없어 한적하기그지없습니다 옛모습을 지키려하나 지켜주는 사람들이 없으니 쓸쓸한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스카튠주의 의 수도 사스카튠에 도착하였습니다 말로만 듯던곳인데 도시가 엄청 크게 개발되었습니다 2015년 8월18일 산여울 트레블 랏지호텔에서 127불을 주고 잠을자고 다음은 위로 달려.. 2016. 8. 8.
16일 차여행 riding mountain 국립공원을 향하여 manitoba주 빛 나는 저녁 하늘속의 clear lake 마음을 호수바닥으로 다 끌어내리려는 듯 진지한 모습입니다 우리는 물가를 거닐고 돌아오면서 소원을 빈다는 wishing well 공원으로 오늘은 저녁이 깊어 이곳 캠프사이트에서 28불을 주고 차속에서 잠을 청하기로 하였습니다 2015년 8월 17일 2015년 8월18일 아침이되었습니다 이곳은 가 까운 호수 잘정돈된 공원의 동네로 나와 이곳만을 문을 열었기에 멀리서왔다고 반겨주는 친절한 주인 아저씨와 이곳 이야기를 들으며 차 한잔을 마시고 식사를 하러 아침이슬에 나오신 애기 사슴도 만나고 드라이빙하다 너무 깊은곳이 아니면 찾아들어가서 호수를 만나 아침인사를 나누고 신선한 하루를 해가 떠오름니다 다음호수로 이곳은 아직도 안개가 피어오르고 이 국립공원은 크기가 대단합니.. 2016. 8. 5.
16일간 차여행 캐나다 중부의 아름다움( manitoba주) 캐나다의 중부는 곡창지대 (한국의 곡식이자라는 만경평야 처럼) 끝없이 하루를 달려도 가슴이 펑 하고 뚫리는 이 평야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의 이민역사 45년만에 이곳은 처음으로 달리는 길입니다 이 아름다운도시 미국과 경계선을 이루는 도시 훠트 프란세스를 지나 마니토바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제 훠트프란세스의 온타리오주를 지나고 중부 마니토바주에 들어섰습니다 내가 태어나기 전 우리 남편도 태어나기 전 1932년 역사의 도로 맑은 하늘은 구름의 바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길 나그네 길 그동안 몇개의 집을 지났는지? 구름만 모여 살고 있어요 곡창지대로 바람과 햇빛 물만 지나 간다면 나무가 없어도 푸르고 보기 좋아요 이곳에서 나는 곡식은 캐나다사람을 먹여 살리고 배나 기차로 외국으로 나가요 오랫 .. 2016.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