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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anada 236

4일간의 밴쿠버 아일랜드 오랫 만의 밴쿠버 아일랜드 여행 아들이 밴쿠버아일랜드로 출장을가는데 같이가자고 그래 오케이 아들은 아침 7시에나가서호텔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을하고 저녁 8시나 들어온다기에 비가 주룩주룩오는데 혼자서 호텔 방에 있느니 이곳 저곳 드라이빙을 하기로 아침 8시반에 호탤방.. 2016. 9. 24.
마지막날 우리의 16일간의 캐나다 횡단 여행은 끝이나고 있습니다 1930년 피터후코에의작품 하이웨이의 안전을위해 이곳에 보관되어짐 레밸스톡으로 내려오기전 글레시어 국립공원을 지나면서 스컹크케베지 트레일 켈로나를지나며 오카나간 은 과일의 곡창 지대로 팬틱톤을지나 골프장의 천국인 오소이스로내려갑니다 캠룹스 넓은 호수와 집으로 가는길 내년엔 알라스카를 다시한번 가보자고 그래요 내년엔 그 넓은 하이웨이에서 더 신이나겠어요 2015년 8월 23일 그대여 아직도 땅위에는 햋빛이 내려와요 저는 햋볕을 밟고 그땅위를 걷고 있습니다 나무 속으로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는 행복해 보여요 나무는 땅속에서도 거대한 뿌리를 내리고 살고있으니 나무는 행복해요 땅속과 땅위에서 한몸으로 굳굳히 살고 있는 그런 나무들이 부러워 손으로 만져봅.. 2016. 8. 31.
8월의 눈길 (밴푸로가는길) 벤푸로 가는 날은 아침부터 날씨가 침침하고 비가 내렸습니디 아침식사를 간단하게 식당에서 마치고 8월의 새벽 쟈스퍼 거리는 한가하고 비속에 젖어 있고 그러나 우리는 떠날수 밖에 차속의 온도를 높이고 그런데 당황스런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그것은 조금도 안되어서 비가 8월의 비가 8월의 눈으로 갈수록 심해지는 눈발 무섭다고 되돌아 가자고 하였으나 되돌아 가기앤 너무 멀리왓다고 했습니다 8월의 눈은 생각지도 못한일 오고 가는 차도 없이 일기 예보 듣는것은 미처 생각지도 못한 일 밴쿠버에선 8월의 이런 기온은 상상할수도 없습니다 얼마 얼마를 가슴조이며 달려 왔을까 나중에야 이곳이 콜롬비아 아이스휠드 부근 이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가 보자 이곳만 지나면 조금 풀리겠지 용감한 남편은 그렇게 말하였습니다 처음으.. 2016. 8. 18.
miette hot springs을 찾아서 이젠 쟈스퍼 국림공원을 향해 떠납니다 국립공원에 들어가서 오늘밤은 캠핑장에서 보내기로 예약을 하고 짐을 청하기엔 아직도 해가 산위에 걸려서 미테 핫스링을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이 핫스프링은 산속으로 많이 들어가는것이 불편하지요 그러나 우리가 즐겨찾는곳입니다 에드먼튼도시 알버타의 쟈스퍼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길 미태 힛 스프릴으로 가는 길 드디어 길게 달려서 도착하였습니다 핫스링에서 시간을 보내고 밖으로 나오니 핫스프링 주변의 모습들 내일은 산맥들을 구경하며 밴푸를향해달릴것입니다 2015년 8월20일 산여울 포스팅 2016년 8월 17일 2016.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