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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anada

16일 차여행 캐나다 중부의 아름다움(saskatoon주)

by 산꽃피는캐나다 2016. 8. 8.

 

 

pelly 히스토릭 사이트를 찾아서

 

마니토바주의 긴여정을 끝내고 펠리의 엣보습을 모려고

다음주 사스카툰주에 도착하였으나

중부는 역시 같은 모습으로 농토가 가득  펼쳐있습니다

 

 

 

 

 

 

 

이 달려도 달려도 끝이없는

말도없는 이 외로운 땅을

무엇이라 표현해야 될지요?

 

 

사스카튠주의 모습

 

 

 

 

 

 

 

 

 

오가는차도 만나기 어려워요

 

 

 

 

 

 

 

 

 

 

 

 

 

 

 

 

 

 

 

 

 

 

 

 

 

 

 

 

 

 

 

 

 

 

 

 

 

 

 

 

드디어 펠리 옛도시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거의다 떠난모습

밴쿠버에 옛 도시 포트랭리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는데

이곳은 찾는사람이 없어 한적하기그지없습니다

 

 

 

 

 

 

 

 

 

 

 

 

 

 

 

 

옛모습을 지키려하나

지켜주는 사람들이 없으니 쓸쓸한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스카튠주의 의 수도

사스카튠에 도착하였습니다

 

말로만 듯던곳인데

도시가 엄청 크게 개발되었습니다

 

 

2015년 8월18일

산여울

트레블 랏지호텔에서 127불을 주고 잠을자고

다음은 위로 달려서 푸린스알버트 국립공원으로 향합니다

2016년 8월8일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