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나들이166 foly lake를 찾아서 칠리왁 가는길이 험하고 눈이 제일 늦게녹아 오월까지 기다려야 되는길 내가 좋아하는 호수중의 하나 그러나 폭포수도 물속의 희한한나무도 물빛의 반사도 그 아련한 물색깔도 봄으로가득차는 계곡도 물살치는 강물도 모두가 자연그대로 빛나는 곳이어서 잊지않고 봄이면 찾고 싶은곳 2019년 5.. 2019. 5. 21. lake cheam 봄이 이렇게 아름다움을 왜 미처몰랐을까 봄이 새롭게 마음속에 들어오고 내가슴 찬란하게 봄빛으로 춤을추네 눈부신 봄의 색깔 바라보며 지나가는 하루가 더 행복하고 부러움은 내인생 꽃처럼 다시 이곳에피어날 것 같지 않기에 새의 보금자리로 보호하는 호수 하리슨 가는 길에 2019년.. 2019. 5. 20. 잉글리쉬 베이 침 오랫만이다english bay내 젊어서 자주찾던 곳 이곳도 참 오랫만이다 딸이 학교 다니느라 머물던 곳 추억의 봄이 이곳에도 피어나고 있었는데 그란빌 스트리트 2019년3월28일 산여울 2019. 4. 20. u.b,c, botanical garden 3 목련이 내얼굴보다 더커서 이 엄청난꽃이 신기하여 바라보고 또 바라다보고 사진에 담고 또 담았습니다. 하! 2019년 3월 산여울 2019. 4. 19.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42 다음